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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탈것이다.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고 밥벌이의 수단이면서도 1초가 긴박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예술의 대상이자 목적이 되기도 한다. （本文抜粋）
아래 팀 랩의 전시, 페이스북에서도 사진 보실 수 있게 올립니다!
기사는 블로그 링크에서 상세히 보실 수 있어요~（Excerpt from th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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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ree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 Animals of Flowers, Symbiotic Lives II
교차하는 영원 속, 연속되는 생과 사 / Continuous Life and Death at the Crossover of Eternity
영원한 지금 연속되는 생과 사, 제어할 수 없지만 함께 살아간다 / Continuous Life and Death at the Now of Eternity, Cannot be Controlled but Live Together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 Animals of Flowers, Symbiotic Lives II
증식하는 무수한 생명 / Proliferating Immense Life
나비떼, 덧없는 생명 - A Whole Year per Year / Flutter of Butterflies, Ephemeral Life - A Whole Year per Year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 A Whole Year per Year / Animals of Flowers, Symbiotic Lives II - A Whole Year per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