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아티스트 컬렉티브 중 단연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랩. 18년간 컬렉티브를 이끌어온 이들의 노하우와 예술론을 들여다본다.
팀램 2001년에 설립한 팀랩은 예술, 과학, 기술, 디자인, 자연 세계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 하는 최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아트 컬렉티브로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자, 수학자, 건축가를 망라한다.(Excerpt from the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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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램 2001년에 설립한 팀랩은 예술, 과학, 기술, 디자인, 자연 세계의 접점을 모색하고자 ' 하는 최신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대규모 아트 컬렉티브로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제작자, 수학자, 건축가를 망라한다.(Excerpt from the text)
건축가와 건축학도들에게 손꼽히는 건축 전문 사이트인 온라인 매거진 가 지난 2월 8일 ‘빌딩 오브 디 이어 2018’을 발표했다. 독자들의 투표만으로 이루어지는 이 어워드는 2주간 투표 기간을 거쳤으며, 1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뉴욕 나이키 본사(스튜디오 아키텍처, WSDIA), 톈진 대학 뉴캠퍼스의 체육관(아틀리에 리 싱강), 시카고 애플스토어(포스터+파트너스), 황산 마운틴 빌리지(MAD 아키텍츠) 등 총 15개 분야에서 각각 1개씩 최고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는 수상작을 발표하며 “우리는 건축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설명했다.(Excerpt from the text)
자동차는 탈것이다. 누군가의 발이 되어주고 밥벌이의 수단이면서도 1초가 긴박한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때로는 본연의 의미를 벗어나 예술의 대상이자 목적이 되기도 한다. (本文抜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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