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teamLab, 2019,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Sound: Hideaki Takahashi

꽃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II

teamLab, 2019,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Sound: Hideaki Takahashi

계절에 따라 꽃들이 천천히 변화하며 피어난다. 이 꽃들에 의해 동물들이 태어난다. 꽃들은 탄생과 죽음을 영원히 반복하며 계속해서 동물의 형태를 만들어간다. 

사람들이 만지면 꽃들이 떨어져 죽어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계속 만져 동물의 꽃들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동물은 죽어서 사라지고 만다.


작품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그려진다.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것도, 이전 상태를 복제하는 것도 아니다. 작품은 사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영원히 변화한다.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