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형문자를 만지면 그 글자가 가진 세계가 나타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벽에 비춰진 상형문자(산, 나무, 새 등)를 만지면 그 글자가 가진 세계가 나타나고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다른 체험자들이 불러낸 세계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예를 들어 나무에는 새가 앉고, 양이 개의 존재를 눈치채면 깜짝 놀라 도망갑니다. 동물은 만질 수도 있습니다. 양에게 다가가면 춤을 추고, 말에게 다가가면 도망갑니다.
한자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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