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체로 직접 탐색하고 발견하고 잡아서 관찰하면서 지식을 모으고 호기심을 넓혀가는 것을 컨셉으로 한 교육적 프로젝트.
공룡의 숲에는 태고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동물들에게 다가가거나 만지면, 도망치거나 뒤돌아 본다. 다양한 공룡 등 태고의 동물을 잡아서 관찰하며, 자신의 컬렉션 도감을 만들어 나간다.
스마트폰 앱 카메라를 공간을 걸어다니는 동물을 보고, 카메라에 비친 동물을 향해 “관찰의 눈”을 쏘면, 관찰의 눈이 현실 공간으로 날아간다. 관찰의 눈이 동물에게 맞으면 공간에서 사라지고,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들어와 컬렉션에 추가된다. 잡은 동물은 카메라에 보이는 장소로 슬라이드하면, 그 장소로 돌아간다.
또한, 원하는 장소에 “관찰 그물”을 던지면, 발밑에 “관찰 그물”이 펼쳐진다.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여 신체를 사용해 동물을 “관찰 그물”로 몰아넣으면, 동물은 공간에서 사라지고, 도감에 추가된다.
컬렉션 도감은 같은 동물을 여러번 잡을수록, 더 자세한 정보가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