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커넥팅 블록 타운 / Giant Connecting Block Town Future Park

teamLab, 2017-,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Sound: Hideaki Taka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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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커넥팅 블록 타운 / Giant Connecting Block Town

teamLab, 2017-,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 Sound: Hideaki Takahashi

집과 기차역 모양의 거대한 블록을 배치해 자동차와 기차 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움직이게 하여 수송을 발달시킴으로써 마을이 발전해갑니다.


같은 종류의 블록을 가까이 두면 서로 연결되어 교통수단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블록들을 잘 연결하면 교통수단이 점점 발전합니다. 헬리콥터는 빌딩 위에서 날아오르고, 헬리콥터에서 본 세상을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마을에는 강이 흐르고 있어, 비가 내리면 강이 범람해 물이 마을로 흘러들어옵니다. 하지만 연못 블록으로 수로를 만들어 바다로 연결하면 홍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배경

  • 도시의 시작과 치수

    도시나 국가의 시작은 인류가 강의 범람을 막는 공사를 했던 역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먼저, 강의 범람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농경 덕분에 도시가 만들어졌지만, 비가 내리면 강이 범람하곤 했습니다.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홍수를 막을 공사가 필요했습니다. 공사를 할 일꾼을 많이 모으기 위해 국가라는 개념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 이처럼 수해를 막는 것을 ‘치수’라고 합니다.

  • 도시의 발전과 운송

    마을에서 마을로 농작물이나 짐을 옮기는 것은 인류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육지에 길을 만들어 사람이나 말 등을 이용해 운송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배’로 짐을 나르기 위해, 사람들은 강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강을 통해 마을과 마을이 이어지면서, 각각의 마을들이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근대에 이르러 인류는 더욱 새로운 운송 수단을 원하게 되었고, 열차가 달릴 수 있는 철도나 차가 달릴 수 있는 차도를 만들며 마을과 마을을 이어갔습니다.